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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 - 최희준 1964년 유호 작사 이봉조 작곡

전시안 2025. 10. 16. 02:08

가수 최희준과 영화 맨발의 청춘
최희준 맨발의 청춘

최희준의 노래 "맨발의 청춘"은 1964년에 개봉된 영화 맨발의 청춘의 주제곡이다.

영화 "맨발의 청춘"은 뒷골목 창녀촌에서 거주하며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는 건달(신성일)과

외교관을 아버지로 둔 부잣집 딸(엄앵란)의 로맨스영화로 비극적 종말로 끝이 나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남자주인공의 심정을 구구절절 대변한 노래가 바로 최희준의 맨발의 청춘으로

이미 그는 1960년 우리 애인은 올드미쓰로 가수로 데뷔했고 이영화의 흥행 돌풍으로 노래도

인기몰이에 성공해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하숙생이란 곡이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1960년대 국민가수로 자리 잡게된 최희준이다.

최희준의 별명은 찐빵으로 선배 구봉서가 붙여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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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

노래 - 최희준, 작곡 이봉조, 작사 유호

가사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라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나이 험한 길을

 

상처뿐인 이 가슴에

나 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비웃지 말라

 

내 생전 처음으로

바친 순정은

머나먼 천국에서

그대 옆에 피어나리

 

노래 듣기

https://youtu.be/7xpWT7SVpNo

최희준의 맨발의 청춘